\"없다\" 시리즈
페이지 정보
본문
"없다" 시리즈
10대 "철" 이 없다.
20대 "답" 이 없다.
30대 "집" 이 없다.
40대 "돈" 이 없다.
50대 "일" 이 없다.
60대 "낙" 이 없다.
70대 "이" 가 없다.
80대 "처" 가 없다.
90대 "시간"이 없다.
100대 "다 필요” 없다.
저는 100대 “다 필요” 없다라는 말에 두가지가 생각납니다
우선 첫째
지난 주 3부 예배 때 성가대의 찬양이 생각 납니다
“주를 위한 이곳에”
주를 위한 이곳에 예배하는 자들 중에 그가 찾는 이 없어 주님께서 슬퍼 하시네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그 예배자 내가 그 사람 되길 간절히 주께 예배하네
주 은혜로 이곳에 서 있네 주 임재에 엎드려 절하네 그 어느 것도 난 필요 없네주님만 경배해
주 은혜로 이곳에 서 있네 주 임재에 엎드려 절하네 그 어느 것도 난 필요 없네주님만 경배해
주를 위한 이곳에 예배하는 자들 중에 그가 찾는 이 없어 주님께서 슬퍼 하시네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그 예배자 내가 그 사람 되길 간절히 주께 예배하네
주 은혜로 이곳에 서 있네 주 임재에 엎드려 절하네 그 어느 것도 난 필요 없네 주님만 경배해
주 은혜로 이곳에 서 있네 주 임재에 엎드려 절하네 그 어느 것도 난 필요 없네주님만 경배해
주 은혜로 이곳에 서 있네 주 임재에 엎드려 절하네 그 어느 것도 난 필요 없네 주님만 경배해
주 은혜로 이곳에 서 있네 주 임재에 엎드려 절하네 그 어느 것도 난 필요 없네 주님만 경배해
그 어느 것도 난 필요 없네 주님만 경배해
주 은혜로 이곳에 서 있네 주 임재에 엎드려 절하네 그 어느 것도 난 필요 없네 주님만 경배해
그 어느 것도 난 필요 없네 주님만 경배해
찬양은 말 합니다
“다 필요 없다” 주님만 경배해
그리고 둘째
사도 바울이 생각납니다
“내 형제 여러분,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많은 기쁨을 주시기를 빕니다.
나는 여러분의 안전을 위하여 성가시게 생각하지 않고 같은 이야기를 되풀이하여 써 보냅니다
개들을 조심하십시오. 악한들을 조심하십시오. 형식적인 할례를 주장하는 자들을 조심하십시오
영적으로 하느님께 예배드리고 그리스도 예수를 자랑하며 세속적인 것에 의지하지 않는 우리야말로 진정한 할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기야 세속적인 면에서도 나는 내세울 만한 것이 있읍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세속적인 것을 가지고 자랑하려 든다면
나에게는 자랑할 만한 것이 더 많습니다
나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도
베냐민 지파에서 태어났으며
난 지 팔일 만에 할례를 받았고
히브리 사람 중의 히브리 사람입니다.
나는 율법으로 말하면 바리새파 사람이며
열성으로 말하면 교회를 박해하던 사람입니다.
만약 율법을 지킴으로써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을 받는다면 나는 조금도 흠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나에게 이로웠던 것은 무엇이든지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에게는 모든 것이 다 장해물로 생각됩니다.
나에게는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무엇보다도 존귀합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모든 것을 잃었고 그것들을 모두 쓰레기로 여기고 있읍니다.
그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려는 것입니다.
내가 율법을 지킴으로써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얻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
내 믿음을 보시고 하느님께서 나를 당신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아 주시는 것입니다.(빌3:1~9)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 있으면 나와 봐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얻은 후
자신이 이 세상에서 자랑으로 여겼던 모든 것들을 장애물로 쓰레기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오직 십자가를 위해 달려간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많은 것을 위하여 달려왔지만
마지막날에는 딱 한가지만 필요합니다
“생명”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네게 더하리라”(잠9:10~11)
“다 필요 없다”는 것을
10대 20대 30대 … 90대 100대
누가 빨리 깨닫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죽음이란 놈은 10대 20대 30대... 가리지 않습니다
오늘 올지
오늘 밤에 올지
아니면 내일 올지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 필요 없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가지
생명을 얻느자가 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혹시 생명이 아닌 사도 바울이 버린 그것을 위해 정신없이 달려가고 있는것은 아닙니까?
"쓰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