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아버지학교 홈피에서 이번 동부2기를 섬긴 한 스텝의 글이
우리교회에서 받은 감동과 섬김, 결신자에 대한 글에 감사드리며 퍼왔습니다.
좋은 시간되시고 항상 승리하세요.



형제님 사랑합니다...
젖과 꿀이 흘러 넘치는 5주차가 됨을 확신합니다.
늘 정성으로 준비한 개설교회 보배로운 교회 형제님들
의 수고가 참으로 빛이난 동부2기
이제 그 마지막 5주차를 준비합니다.
보배로운교회 자매님들의 아름다운 섬김으로
준비모임 때부터 매주차 식사는 그야말로 사랑의 만찬이었습니다.
주님을 위한 극진한 대접이었것임을요!!
가까운곳 영통에서 멀리 용인과 화성에서
아낌없는 헌신 이모습이 천국에 모습 아닐련지요?
이제는 가정에서 공감하는
가족의 따뜻한 파송을 받는
교회의 파송을 받는 사역이 될줄로 믿습니다.
아픈 상처도 있습니다.
힘들고 어두운 사정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게 준비되고 완전하실때 섬김보다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어려우면 어려운데로
섬길때 주님은 그 섬김을 더 어여삐 보실것임도 믿습니다.
이미 간섭하시고 응답하고 계심도 믿습니다.
아버지의 회복이 가정의 회복이
아버지에 영성회복을 우리를 사용하여 섭리하시는
영광스런 자리임도 믿습니다.
동부2기 형제님들의 변화하는 모습을 봅니다.
검은물을 맑게 하는방법 맑은 물을 계속 부을때 맑아 질것입니다.
그동안 단절되었던 주님관계를 회복하신 형제님을 봅니다.
주님을 알지 못했던 형제님들의 결신하심을 봅니다.
주님을 알지 못했거나 단절되었던 27명의 형제님
이중에 18명이 결신하셨습니다.
5주차 콜링때 나머지 모든 형제님도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여 가정의 아름다운 회복을
기도해야 겠습니다.
우리가 남은 일이있다면
이제 기도하는 일입니다.
96명의 모든 지원자 형제님의 아름다운 회복으로부터
아름다운 출발을 기도해야 합니다.
18명의 형제님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행복한
주에종이 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나머지 9명 포기하신분 2명 계십니다만
그들의 진정한 가정의 회복을 위하여
그들의 가정을 진정으로 치유하게 하실 주님을 찾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아픈일을 당하신 스텝형제들도
어려운 형편에 계신 형제님들 위하여도 우리 합하여
하나되는 맘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마지막 토요일 까지 경건한 마음과 삶으로
거룩한 마음으로 늘 묵상하며 시간 날때마다 기도 해야 합니다.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틈날때 마다 기도하겠습니다.
형제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