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을 까요?
하나님은 하루에 한가지씩 선물을 준비 하시네요.
오늘은 새로운 제자 두명이 더 생겼답니다.
성강이와 태양이...
정말 착하고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하나님의 예비 하심으로 우리 반에 합류 했습니다.
그 초롱초롱한 눈빛이 얼마나 사랑스럽 던지...
이제 7명의 제자들과 어린이 셀 모임을 해보려고요.
기도 해주세요. 이 아이들 중심으로 초등부 셀모임이 시작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2008년 VCA 신입반 화이팅!!
이제는 반 이름이 있어야 할것 같네요 좋은 이름 있으면 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