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김예찬
의료 선교사 박진우
수의사 김정민
수의사 차성진
이 모든것이 되고픈 유민희

20년 후면 이 아이들 모두가 하나님의 길을 걷고 있겠죠?
이번에 만난 제자들은 목표 의식들이 분명한 예비된 영혼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들을 보자 마자 사랑에 빠졌습니다 .
이 아이들에게 저의 노력과 사랑과 기도를 심고 싶은 열망에 사로 잡히는 군요.
내 안에 성령님께서 그렇게 고백하게 하네요.
저를 이 사역에 다시 불러 주신 하나님, 목사님, 박계숙 권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한다 제자들아!!
나의 메마른 가슴에 새로운 불을 지펴줘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