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사랑합니다.
저도 집사님을 많이 보고 싶습니다.
저는 네 밤이 남았네요.
그 동안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철배 목사-


사랑하는 집사님!
늘 충만한 집사님의 모습을 한시도 잊은적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보배로운 모든 가족들도 마찬가지이구요^-^
돌아갈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음 주일날 뵐께요^^
-홍승연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