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행복하냐고 물으면 주저하지 아니하고  "네" 라고 대답하겠습니다.
환경과 처지가 형통해서가 아니며 물질이 여유로워서가 아니고 기쁜일들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오직 한사람 그분이 내안에 늘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예수님 입니다.
영성회복 기도회를 예비하시고, 찬양과 말씀으로 위로하시며, 기도가운데 위로와 평강을 부어주셨습니다. 
세상 일로 두렵지 않게 해주십니다. 근심과 염려가 있으나 주님만 바라볼때에 해결해
주십니다. 나의 약하고 부족함을 아시고 불쌍히 여겨주십니다. 긍휼을 베푸시사 내 눈에 회개와 감사의 눈물을 흐르게 하시므로 정결한 믿음으로 인도하십니다.
이렇듯 세세히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품에서 어찌 행복하지 않을수 있겠는지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찬양드리는 나의 입술의 고백을 천성문에 이르기까지 지켜
주실것을 기쁨으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