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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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Date 11-03-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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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꼭 가서 뵐려고 했는데 광주 부모님께 한번 더 다녀오느라 시간을 못냈네요 ㅠ ㅠ
지금은 모스크바예요..
걱정했던것 보다는 괜찮은거 같아서 일단 맘이 놓여요.. 주일날
기쁜교회에서 예배드리며 이렇게 좋은 교회와 공동체를 예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교회에 꼭 필요한 일꾼이 되어서, 삶을 통해 은혜받는 생활이 되도록 할께영..
목사님 꼭 뵙고싶었는데.. 모스크바 기쁜교회에 다시 오실수 있음 좋겠네요~ 저희 가족 사진으로 인사 대신할께요~ 건강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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