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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2 – 성령을 받은 후 고난

    페이지 정보

    조회Hit 776회   작성일Date 18-08-21 23:36

    본문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재미있는 설문 조사가 있어 원본 그대로 올립니다

    인성 주제: 부모님의 잔소리는 필요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한 줄 답변에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예시) (3) 부모님의 잔소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3) 부모님의 잔소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3-5 이서후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엄마의 잔소리가 없으면 아이들이 버릇이 없고 마음대로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3-5전하율 저는부모님의 잔소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잔소리가 있지않으면 놀기만할것 이기때문이다.

    3-4 배가희 저는 부모님의 잔소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으면 다칠 수도 있고, 시력이 나빠 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5반 한송주 저는 부모님의 잔소리가 필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잔소리를 듣지않으면 우리의 잘못된곳을 평생 고쳐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4) 부모님의 잔소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한행동이 잘못된행동 인데 잔소리를 안하면 잘못된 행동인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4반 오정연 저는 잔소리가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잔소리도 자신에게 주는 관심,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3-4전서연 저는 부모님의 잔소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말을 귀담아 들어 예의도 지킬수있어 부모님의 잔소리는 우리의 약이 될 수 있습니다.

     (4)부모님의 잔소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직 10년 밖에 못 살아서 세상이 경험이 적어 모르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3-5반 김태오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은 올은 일을 가리쳐 주기 때입니다.

     (3)부모님의 잔소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의 잔소리는 우리가 나쁜길로 가지 않도록 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3)부모님의 잔소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은 많이 아시기 때문에 우리를 올바른 길로 가도록 지도해 주십니다.

     

    우리는 모두 부모님의 잔소리를 듣고 자랐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잔소리 하는 자리에 있지 않습니까

     

    부모님께서 자녀에게 하는 잔소리는 100% 자녀들을 위해서 하는 잔소립니다

    그러나 그 잔소리를 듣는 당사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녀가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부모님의 잔소리를 모두 잘 지켜 드리면 됩니다 아주 쉽죠

    초등학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자녀들은 부모님의 잔소리가 자신을 위해서 하시는 말씀인 줄 다 압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잔소리를 모두 지켜 드리려면 당사자는 그것이 곧 고난입니다

     

    지난 번 글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꼭 주고 싶은 것은?”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이 성령과 고난이라고 했는데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11:13)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8:17)

     

    왜 하나님의 자녀가 성령을 받으면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하는가의 해답이 초등학생들의 설문조사가 말해 주고 있습니다

    3-3 박해주 부모님의 잔소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은 많이 아시기 때문에 우리를 올바른 길로 가도록 지도해 주십니다.


    5-? 이찬수 하나님의 잔소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더 많이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들을 올바른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14:6)

    성령을 따라 산다는 것은

    우리들의 삶 가운데 괜찮은 길 같은데 성령님은 그 길을 가지 말라 하십니다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16:25)

     

    문제는 그 음성이 성령의 음성인지 내 생각인지를 분간할 수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 하라는 것입니다 여행 다니면서 나침반으로 방향을 잡아가 듯이

    말씀과 기도로 내 생각인지 성령의 말씀인지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은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성령(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것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10:17) 

    그래서 계시록에서도 수 없이 강조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귀는 사람이면 다 있습니다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의 귀가 열린 사람만이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믿음이 자랍니다 그리고 이 음성을 듣는 자가 살아납니다

     

    예수님과 수제자 베드로가 성령에 이끌리어 사는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고 하늘로부터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까지 했는데

    성령은 곧 바로 예수님을 광야로 끌고 마귀에게 가서 세가지 시험을 받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4:1)

    그리고 수제자인 베드로 또한 성령을 받기 전에는 지 마음대로 발길 닿는 대로 다니다가 성령이 임한 후에는 성령에 이끌리어 사는 삶을 삽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는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혀 순교 당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성령)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21:18~19)


    잔소리 잔소리 하니까 듣기가 참 거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교훈으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3:16)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말씀입니다 그래서 말씀은 나에게 계속 잔소리(교훈과 책망) 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잔소리(교훈과 책망)을 듣고 계속 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길이 고난의 길이지만 그 길이 곧 사망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옮겨지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5:24~25)

    성령을 따라 사는 삶 이것이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닌지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벧전4:12~13)

    이 고난을 이기는 힘은 믿음과 소망입니다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1: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