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꼭 주고 싶은 것이 두 개가 있습니다(필수) 

첫째 성령

둘째 고난

 

1 성령

하나님은 성령을 아무나 주지 않습니다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만 줍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눅11:13)

그러면 성령을 거저 값 없이 주신답니다

“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헬, 또는 침례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행2:38~39)

왜 서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고 천국은 크고 작은 자가 없으니까요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2:9)

2 고난

성령을 받으면 반드시 따라오는 것 "고난"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롬8:17)

만약 고난이 없다면 하나님의 자녀인지 일단 한번 의심을 …,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 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히12:7~8)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에게 말합니다 “내가 이미 말했지 고난 받을 거라고”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장차 받을 환난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는데 과연 그렇게 된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살전3:4)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심리가 남의 것이 더 커 보인다고 생각하며 살지만 예외가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고난입니다

남의 고난은 작아 보이고 자신의 고난은 엄청나게 커 보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모든 사람에게 고난도 공평하게 주십니다

단지 사람마다 고난의 타이밍이 다를 뿐입니다

초년운 중년운 말년운 이라느 것이 있듯이

다른 사람들은 고난이 없는 것 같은데 나 혼자만 고난을 받는 것 같은 느낌

그러나 다른 사람은 이미 고난을 받은 후거나 아니면 고난이 오고 있는 중 이거나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환난을 당해야 한답니다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행14:22)

 

성경에 많은 사람들이 고난을 당했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 솔로몬 솔로몬은 빼고 제자들 사도바울 많은 선지자들이 고난을 당했습니다

솔로몬은 고난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 만 골라했습니다

아내를 많이 두지 말라고 했는데 많은 아내와 이방신을 섬겨 이스라엘이 두 나라로 갈라지게 만든 일등공신 입니다

참 예수님도 고난을 당하셨네요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히5:8) 

성령을 받으면 왜 고난이?

내 육신의 삶에서 돌이켜 성령의 따라 사는 삶을 살기 때문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8:6)

성령을 따라 산다는 것 참 힘듭니다 내가 하려고 할 때, 내 안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 평안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성령을 따라 삶을 살때 사망에서 생명으로 거듭난 삶이 시작됩니다 곧 고난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