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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교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페이지 정보

    조회Hit 1,057회   작성일Date 17-09-07 14:31

    본문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가 채우시리라"


    늘 미래를 걱정하며 성실하게 살려고 노력하며 살아왔다.

    그리고 큰 어려움없이 살아왔다.

    아니 유복하게 살아왔다고 해야 하겠지.

    미래를 걱정하며 노력하였기에 여기까지 왔을까?

    아니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은혜로 살아왔을까?


    미래를 걱정하는 나의 내적 태도로 보건데, 은혜보다는 자구적 노력을 신뢰하며 살아왔다고 나의 몸이 말하는 것 같다.

    "아무리 은혜지만 사람이 할 도리는 해야지"라고 얘기하지만

    내적으로 흔들리는 나의 마음은 믿음으로 살아오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그러기에 오늘날 큰 아이의 입시준비에 초연하지 못한 태도가 노출된다.


    지금 그래왔던 것보다 낫게 앞으로는 믿음으로 살 수 있을까?

    언제나 성경에서 제시하는 삶과 유사한 삶을 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