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드린다는 것은

고등학교 때 국민윤리 시간에 배웠던 말이 생각나네요

인생의 목적이 자신의 자아를 실현하기 위해 살아간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학생은 쉬지 않고 자신의 자아를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서 달려갑니다

부모님들 또한 쉬지 않고 자신들의 자아 실현을 위해 부지런히 그리고 열심히 일하기 위해 달려갑니다

자아 시현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놀라운 것을 발견 했습니다

인간의 욕구에는 5단계가 있는데 그 중 가장 높은 단계가 자아실현 단계랍니다

그런데 5단계위에 3단계를 추가 했는데요 영적 상태가 자아실현 보다 더 높은 단계랍니다

그런데 특별한 점은 자아 실현은 자신만을 위해 달려가는 단계라면

영적 단계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자아실현을 위해 돕는 단계랍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모든 단계는 한 단계씩 욕구를 충족해 올라가는데

영적 상태는 모든 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접 영적 상태에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말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다음은 인터넷 검색한 것입니다

<심리학에서는 자아실현을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상태라고 말합니다.

특히 에이브러햄 매슬로는 동기부여 이론으로 욕구단계 설을 발표했었는데요.

욕구에는 5단계가 있습니다. 그 중 자아실현이 가장 높은 단계죠.

그 다음 3단계를 추가했는데,

영적 상태가 자아실현보다 더 높은 단계에 있다는 것이 특별한 점입니다.

이 상태는 다른 사람의 자아실현을 돕는 단계입니다.

매슬로의 욕구단계를 살펴보시면,

초월, 영적 상태 > 자아실현 > 미적욕구> 인식의 욕구 > 자존감의 욕구 > 소속과 사랑 욕구 > 안전욕구 > 생리적 욕구

라고 합니다.

매슬로에 의하면 인간은 낮은 기본 욕구가 충족이 되면 더 높은 욕구를 추구한다고 합니다. 

생리적으로 충족이 되면 심리학적인 가치, 또는 성장에 대한 욕구를 추구하게 됩니다. 

그러나,제일 위의 단계인 초월, 영적 상태는

특이하게 아래의 단계들을 거치지 않고 모든 단계에 서도 추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자아실현이라는 말이 맞는 말인 줄 알고 최근까지 자아실현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자아실현 보다 위에 있는 영적 상태를 그리고 그 영적 상태는

모든 것을 초월한다는 것을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드린다는 것은 

1. 마음을 드린다는 것은 나를 드리는 것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1)

    

2. 나의 자아를 죽이는 것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면 자연히 나의 자아는 죽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3. 두 주인을 섬기지 않는 것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 

4. 나라를 바뀌는 것 (정권교체) (내가 왕에 자리에서 내려오고 내가 주님의 통치를 받는 것)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내게서 이루어 지이다”(마6:10)

    

   세상 사람들은 속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아 실현에

   자아실현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희생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 상태에 도달하면 다른 사람을 영적 상태에 도달하게 도와 줄 수 있습니다

   영적 상태에 도달 하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주신답니다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11:10)

    

   세상은 인생의 목적을 자아 실현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인생에 목적을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43:21)

   하나님을 찬송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 아름다운 말씀을 선포하는 것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벧전2:9~10)

    

   성령을 받은 자들은 초월 영적 상태 입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이 자아실현을 돕는 즉 영적 상태가 되도록 돕는 것 입니다 그것이 곧 복음을 전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며 찬송하는 것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사61:1)

겸비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