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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성초의 효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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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Hit 1,017회   작성일Date 11-11-27 10:55

    본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세포생물학연구실 권두한 박사팀은 최근 감기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는 천연신물질을 발견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권 박사팀은 어성초 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천연물질이 감기 바이러스의 세포내 증식억제에 효과가 뛰어나다는 사실을 규명한 것이다. 감기의 병원이 되는 바이러스 종류는 수백여 종에 이른다고 한다. 어성초 식물에서 얻은 천연물질은 현존하는 감기 중에 적어도 80% 에서 90% 까지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지금까지 감기치료제는 혈관수축제, 진통제, 소염제 계통의 약물로서 감기를 근원적으로 치료하는데 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밝혀진 천연신물질은 바이러스 증식자체를 억제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어성초는 모든 열로 인한 종기'등에 매우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더욱이 인체 내부에 생긴 종기나 곪는 증상을 치료하는데 양호한 효능이 있다. 따라서 폐에 생긴 종기나 종양, 담열로 인한 기침이 심한 증상, 피를 토하는 각혈 등의 증상을 치료하는데 쓰이며 이외에도 최근에는 폐렴과 급성기관지염, 소아폐병, 장염으로 인한 설사에도 양호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어성초의 항균작용은 광범위하다. 대장균, 티푸스균, 파라티푸스균, 적리균, 임균, 포도구균, 사상균, 백선균, 무좀균, 확산성 세균뿐만 아니라 비병원성 세균에도 억균 내지는 항균작용이 있다. 이밖에 어성초에는 진통작용, 지혈작용, 장액 분비 억제작용, 조직 재생작용, 지해작용등이 있다. 어성초 건조 잎에는 쌀의 2배가 되는 단백질 (12.8g)과 쌀의 4배 이상의 지질(4.1g), 현미의 12배 이상이나 되는 섬유질 (13.2),현미의 11배가 되는 화분 (미네랄선:13.2g), 쌀의 6배 현미의 2배나 되는 "칼슘"(98mg), 현미의 2배나 되는 철분 (5.2mg)과 대량의 "염화칼륨", "황산칼륨", "마그네슘" 그 밖의 "미네랄"이 있다. 또 식물 잎에는 보기 드문 "비타민 B"유도 많다. "비타민 B"가 많다는 현미 10배의 "티아민" (B1), 14배의 "리보플라빈" (B2)이 어성초 건조잎에는 있어 영양제로서도 놀랍다.



    어성초 달인 국물로 소염이 된다는 것은 이 종수 박사의 박사학위 논문에도 나와 있다. 어성초는 몸속에서 생긴 자가 중독, 세균독까지 없게 해준다. 모든 병의 원인은 독이라는 한 가지 요소로 생긴다는 뜻이다. 이 독을 어성초가 제거한다니 어성초야 말로 건강 증진을 위한 귀중한 하늘의 선물이라 할 수 있다. 중국의 '본초강목'에 어성초가 해독한다고 하여 중금속의 독을 해독하는 작용이 있음을 기록해 놓았다. 어성초는 식품으로 먹고 있으면 대장벽의 모세혈관이 부활되어 장속을 깨끗이 해준다고 한다. 즉 변비에도 설사에도 좋게 장의 상태를 정상화 해 준다. 또 대장 속의 유해 세균을 없애 줌으로써 상대적으로 유익 세균을 보호하게 되어 장의 기능을 활발히 한다. 많은 어성초 관계 문헌에 한결 같이 어성초는 피를 맑게 해준다고 한다. 어성초는 먹어도 발라도 염증을 가시게 하는 민초이다. 일부러 염증을 없애려고 먹지 않아도 일상으로 차처럼 또는 부식으로 먹고 있으면 염증이 생기지 않는 체질이 된다. 어성초 속의 풍부한 "쿠에르치트린"이라는 특수 성분이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고 피부를 맑게 해주며 살결 속의 독도 없애주므로 어성초를 먹으면 살결이 희어지고 피부 "트러블"이 사라진다고 한다. 그 외에도 축농증, 만성 중이염 및 화농성 중이염, 변비, 치질 ·치루, 습진·무좀, 종기, 폐렴, 여드름, 정력증강, 피부를 아름답고 깨끗하게 하는 효과, 항암작용이 있어 유방암에도 효과, 화상, 벌레 물린 데 등에도 생즙을 바르면 잘 낫는다.



    *교회에서는 시골교회(익산군 왕춘교회)와 결연을 맺어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