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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걱정하지 마라

    페이지 정보

    조회Hit 1,411회   작성일Date 14-11-25 10:48

    본문

    너무 걱정하지 마라

     ‘카톡 카톡♬♬’

     요즘 최고인기 글이라며 지인으로부터 날라 온  내용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 ! --


    걱정을 할 거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지금 아픈가? 안 아픈가? 


    안 아프면 걱정하지 마라! 

    아프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낫는 병(病)인가? 안 낫는 병(病)인가? 

    낫는 병(病)이면 걱정하지 마라! 


    안 낫는 병(病)이면 두 가지 만 걱정해라! 

    죽는 병(病)인가? 안 죽는 병(病)인가? 


    안 죽는 병(病)이면 걱정하지 마라! 

    죽는 병(病)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천국(天國)에 갈 것 같은가? 지옥(地獄)에 갈 것 같은가? 

    천국(天國)에 갈 것 같으면 걱정하지 마라! 


    지옥(地獄)에 간다면~ 

    지옥(地獄) 갈 사람이 무슨 걱정이냐?

    -옮긴 글-


    우리는 지나치게 많은 걱정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걱정한다고 이뤄질 것도 아니고,

    걱정한다고 없어질 것도 아닌데,

    걱정을 떼내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오죽했으면 주님께서 ‘너희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고 하셨겠습니까?

    염려 근심 걱정을 주님께 맡기는 방법은 생각날 때마다 기도하는 것입니다. 

    조용히 기도해서 없어지지 않으면 부르짖어 기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금식하며 기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쯤 되면 왠만한 걱정거리는 사라집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걸랑 그렇게 사십시오.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가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기 때문에 걱정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고 늘 기뻐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얼굴 표정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