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로고

보배로운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환영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 교회

  • 환영합니다
  • 인사말·목회칼럼
  • 목회칼럼
  • 목회칼럼

    하나님 나라의 보배로운교회

    왜? 하나님 아버지인가?

    페이지 정보

    조회Hit 935회   작성일Date 17-05-06 11:11

    본문

    왜? 하나님 아버지인가?


    ‘나’라는 존재가 이 땅에 태어나기 전, 부모님 안에 내 생명이 있었습니다. 

    ‘나’와 ‘부모님’이 이 땅에 태어나기 전, ‘할아버지, 할머니’안에 내 생명이 있었습니다. 

    나’와 ‘부모님’과 ‘조부모님’이 이 땅에 태어나기 전, ‘증조부모님’안에 내 생이 있었습니다. 

    ‘나’와 ‘부모님’과 ‘조부모님’과 ‘증조부모님’이 이 땅에 태어나기 전, 

    ‘고조부모님’안에 내 생명이 있었습니다. 

    잠간!

    고조부모님을 보신 분 있습니까?

    죄송하지만 그 분의 존함도 모릅니다. 족보를 뒤져보면 알겠지만.......

    그 분의 사진을 본 적도 없습니다. 그 시대에는 사진도 없었지요.

    하지만 그 분이 존재하였다는 사실에 대해 전혀 의심하지 않습니다. 

    다시!

    ‘나’와 ‘부모님’과 ‘조부모님’과 ‘증조부모님’과 ‘고조부모님’이 이 땅에 태어나기 전,

    나의 생명은 ‘5대조 부모님’안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나’는 6대조 – 7대조 – 8대조 – 9대조 – 10대조......... 

    그리고 ‘태초의 부모님’안에 내 생명이 있었습니다. 

    역시!

    나는 ‘태초의 부모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존재하고 있음이 그 분이 존재하였음을 증명해 주는 것입니다. 

    중요한 사실!

    그 ‘태초의 부모님’은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눅3:38). 

    결국!

    ‘나’의 생명은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조상을 따라 이 땅에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을‘내 생명의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습니다(1요4:12). 당연한 일입니다. 

    어떤 이는 그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질문합니다(시42:3).

    성경은 그들을 어리석은 자라고 말합니다(시14:1).

    ‘나’가 이 땅에 존재함이 곧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육체는 흙으로 지음 받았으니 다시 흙으로 돌아가지만, 생명은 영원한 것이기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육체를 떠난 생명은 본래 왔던 곳 –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 곳을 천국이라고 합니다. 

    ‘나’의 생명을 주신 그 분을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 하나님을 경배하는 시간이 ‘예배’시간입니다. 

    그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충성’입니다. 

    어느 날, 나의 생명이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칭찬받고 천국 가는 이가 있고, ‘악하고 게으른 종아’ 책망 받고 지옥에 가는 사람도 있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효도하는 5월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