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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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덕담
양력 설날 지난 지 어느덧 한 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덕담이 그리울 즈음 음력 설날이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을 비는 마음은 아름답습니다.
진심으로 복 많이 받기를 바랍니다.
지난 양력 설날 이렇게 인사했습니다.
‘올해 꼭 밥 한번 사겠습니다’
내게 밥 사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나도 밥 사 드린 분이 있습니다.
그 돈이 그 돈인데
우리 사이에 정이 도드라졌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두 개 주신 이유는
하나는 나 먹고
하나는 너 먹으라 주라 하십니다.
움켜쥐어도 내 것 아니고
쌓아둔들 내 것 아닐진대
성령께서 감동 주실 때
손을 펴서 베풀면
하나님이 갚으신답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살아계신 여호와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한 사람 섬겼는데
두 사람이 나를 섬겨주네요.
그 두 사람에게
또 누군가 두 사람, 두 사람, 네 사람이 섬기겠지요.
세상은 그렇게 사랑스러워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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